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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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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3

윤식당2 박서준 외국인도 놀란 존재감, 신의 한 수였다 박서준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 그가 등장했을 때 오직 여성팬들을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실제 여성팬들이 박서준을 보기 위해 '윤식당2'를 보기도 한다. 그걸 무시할 수는 없는 전략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직 그 이유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윤식당2'에 있었다. 스페인으로 가기 전 열심히 스페인어를 익혔다. 그게 쉬워 보이지는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이 식당에서 홀 서빙을 하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은 그가 얼마나 철저한 사람인지 잘 보여준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프로 의식이 잘 드러났으니 말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박서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박서준과 이서진의 외모가 뛰어나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2018. 3. 10.
윤식당2 박서준 닭강정으로 다시 증명된 막내의 위엄 연일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이 정도면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나 예능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던 시대가 지났음에도, '윤식당2'는 평균 14%의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화제성 역시 으뜸이라는 점에서 대박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스페인의 아름다운 섬에 있는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 문을 연 '윤식당2'의 변화는 박서준의 등장이었다. 환경이 바뀐 것도 있지만 시청률 고공행진의 다른 이유는 바로 박서준에게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미 엄청난 팬덤을 자랑하는 박서준이 예능에 고정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방송 전부터 들썩였으니 말이다. 시즌 1의 성공을 등에 업고 시작된 시즌 2는 보다 화려해졌다. 식당 자체가 시즌 1과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달라졌다. 현지인과 관광객들도 찬사를 .. 2018. 1. 20.
윤식당2 박서준 시청률 끌어올린 일등공신 존재감 폭발했다 박서준이 막내로 참여한 '윤식당2'가 연일 화제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이 20%를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이다. 예능이 10%를 넘기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케이블 예능이 이런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한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온다. 길리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은 스페인 가라치코였다. 아름다운 풍경 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곳에 너무 예쁜 '윤식당'은 현지 주민들에게도 화제인 장소였다. 영업 첫날 용기 내 식당을 찾은 덴마크 손님들로 인해 '윤식당2'는 흥미롭게 시작되었다. 포근하고 편안한 모습의 덴마크 손님들은 김치전, 비빔밥, 호떡으로 이어지는 메뉴 모두에 반했다. 이어 들어온 우크라이나 손님은 커피로 끝낼 듯했지만 호기심에 시킨 비빔밥에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푸드 블로..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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