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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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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3

유시민 알릴레오 유튜브 구독자 21만 돌파 광풍엔 이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너무 당연하다.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대중의 열광에는 모두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가 바로 유 이사장이니 말이다. 직접 채널을 만들고 대중에게 다가선 이유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그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이 일부이기는 하지만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이를 받아 확대하는 카르텔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집권당이 되면 뭔가를 알리는 역할이 적어진다. 그와 달리 반대급부의 요구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 점에서 유튜브에서 극우 세력들이 판을 치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기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 2019. 1. 5.
유시민 팟캐스트 유튜브 방송이 반가운 이유 유시민 작가이자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만간 팟 캐스트와 유튜브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유 이사장은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현실 속에서 이를 타개를 목적으로 팟 캐스트와 유튜브를 활용하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유 이사장이 정치를 하기 바라고 있다. 물론 그에 반하는 수많은 이들은 정치가 아니라 현재처럼 자유롭게 글을 쓰고 대중들과 만나기를 원한다.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으로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기 바라는 이들의 마음은 올곧은 정치인의 참혹한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근거 없이 비방해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우리가 성명을 낸다고 해도 그대로 전달되지 않아 스.. 2018. 12. 23.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취임사로 밝힌 개인의 삶 지지한다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많은 이들은 이런 행보가 유 작가가 다시 정치로 뛰어드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들이 이어졌었다. 정의당 당원에서도 탈퇴하고 시사 프로그램 방송에서도 하차했다. 이 모든 것이 정치를 재개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정치 입문은 이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었던 이해찬 의원실에서부터였다. 그 인연으로 이 의원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유 작가에게 재단 이사장직을 맡으라 요구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이 의원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었던 유 작가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수락했지만 정치 재개와 관련해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노 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 사회 정의를 실현하도록 노력한 대한민국 지도자로 국민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 201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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