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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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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홀딩스2

유리홀딩스 대표 경찰청장과 무슨 관계였을까? 승리와 함께 회사를 차린 유 대표가 경찰청장과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아직 사실 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의혹이 계속되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아무런 근거 없이 그들이 그런 말을 나눴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적어 보이기 때문이다. 박한별 남편으로만 소개가 된 유리홀딩스 대표는 철저하게 감춰져 있다. 본명과 얼굴 공개가 안되는 이유는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사를 받고 혐의 사실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이후 공개가 될 수는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승리와 정준영 사건에서 핵심 멤버인 유 대표가 제외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유씨가 경찰총장과 문자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다. 총장이 그냥 옆 가게에서 시샘하니까 찌른 거니까 걱정하지.. 2019. 3. 14.
박한별 남편 승리 그리고 버닝썬 논란 박한별 남편이 알고 보니 승리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승리와 사업하는 것이 죄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 버닝썬 논란과 승리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저 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박한별 남편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승리와 박한별 남편 유씨가 함께 유리홀딩스를 세웠다는 것이 보도의 내용이다. 이 보도의 핵심은 유리홀딩스가 문제의 버닝썬의 지주회사 격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결국 버닝썬에서 벌어진 모든 것은 유리홀딩스의 책임이라는 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유씨는 승리와 공동대표를 맡은 것 뿐이다. 이전에 디스패치에서 버닝썬 주주와 이사진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느냐. 단지 유씨는 승리와 예전부터 친한 사이여서 이것저것 사업을..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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