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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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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3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 너무 당연하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구속되었다. 구속이 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할 정도였다. 명백한 범죄 사실이 존재하고, 증거를 인멸까지 해왔던 신 구청장을 구속하지 않으면 누구를 구속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트린 것만으로도 이미 신 구청장은 직위 해제는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험담을 늘어놓고 가짜 뉴스를 퍼 날랐던 자가 바로 신 구청장이다. 현직 공무원이 벌인 이 황당한 행위 만으로도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신 구청장의 범죄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업무상횡령과 부당한 취업 청탁 등 끝이 없다. "범죄의 소명이 있고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정황에 비춰볼 때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 2018. 2. 28.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영장 청구될까?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대해 경찰은 횡령, 친척 취업청탁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다. 구청장의 구속 영장 청구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신 구청장이 그동안 해왔던 일들 때문이다. 수구 세력으로 구청장이라는 직위에 있으면서 극단적 행동들과 가짜 뉴스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정당 정치를 하는 구청자의 정치적 행위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트리는 행위를 하고 부적절한 행위들을 해왔다면 더는 공직에 있어서는 안 된다. 명확한 범죄 행위를 해왔던 자가 여전히 공직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충격이다. "업무상 횡령, 직권남용, 강요 혐의가 인정되고, 구청장 직권을 이용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어 신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2018. 2. 8.
신연희 CCTV 증거인멸 논란 경찰 수사 제대로 하고 있나?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행동이 연일 논란이다. 이 정도면 비난을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점에서 비난이 아닌 경찰의 수사가 더욱 명확하게 이어져야만 할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막말을 쏟아내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비난을 일삼던 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은 당연하다. 구청장이라는 직책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강남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는 있다. 강남구라는 특수한 지역을 생각하면 나름의 가치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직책에 있는 자가 직접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나르는 행위를 노골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는 결코 간과 되어서는 안 된다. "A 과장과 전산실을 간 것은 맞지만 A 과장이 불필요한 자료를 지우겠다고 보고하자 이참에 서버와 하드웨어를 직접 한 번 보고자 전산실을 찾은 것 뿐이다" "증거인멸 지.. 201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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