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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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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2

송영길 손혜원 부적절 엄지척 신분 망각하지 말아라 송영길과 손혜원 의원이 빈소에서 활짝 웃으며 엄지척을 하는 사진을 남겼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빈소는 특별한 장소다. 떠난 이를 위한 마지막 장소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두 민주당 의원이 보인 행동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불어 민주당이 여전히 50%의 지지율을 보이며 다른 야당과는 비교도 안 되는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보인 그들의 행동은 현재의 지지율에 너무 취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 지지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다. 잘못하면 냉정한게 바로 국민이기 때문이다. "어제(7월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위안부를 포함한 일제 강점기의 만행에 분노하고 고 김군자 할머.. 2017. 7. 25.
손혜원 의원 막말과 문재인 후보의 분노, 잦은 캠프 논란이 아쉽다 청문회에서 큰 활약을 하며 주목을 받았던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발언을 했다. 대세론의 핵심인 문재인 캠프에 몸담고 있다는 점에서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문제다. 그동안 문재인 캠프에서 연이은 막말 논란이 있어왔다는 점은 더 큰 문제다. 문재인 캠프의 홍보본부장이었던 손혜원 의원이었다는 점에서 씁쓸하기만 하다. 이 정도면 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향후 대선가도에 적지 않은 문제를 품을 수밖에 없다. 이미 두 차례 문 캠프에서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점에서도 아쉽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떠나실 때는 그거는 계산된 것…계산했으면 그러면 어떻게 됐었던 건가" "계산한 거지. 내가 이렇게 떠날 때 여기서 모든 일이 끝날 거라고 했고, 실제 끝났나,..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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