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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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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4

서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신의 한 수인 이유 서현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아이돌 가수에서 연기자로 확실하게 변신을 하겠다는 의미와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나무엑터스는 국내 굴지의 연기자 전문 기획사다. 그곳에 새로운 둥지를 튼 것은 서현이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보여준 셈이다. 소녀시대 막내로 최전성기를 보낸 서현은 SM을 떠난 후 미래를 고민해왔던 듯하다. 그리고 그 종착지로 나무엑터스가 되었다는 것은 반갑다. 어설픈 기획사나 1인 기획사를 선택하면 서현 스스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연기자로서 발전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서현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서현이 연기 열정과 재능을 꽃 피.. 2019. 3. 7.
윤아 와플기계 증명된 효리네 민박2 존재감, 윤아 박보검 신의 한 수였다 윤아 와플 기계가 화제다. 새로운 알바생으로 제주도 '효리네 민박2'에 합류한 윤아가 서울에서 가져온 와플 기계는 방송에 등장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단순히 와플이 먹고 싶은 사람들이 갑자기 늘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윤아의 존재감을 증명해주는 대목이니 말이다.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과 겹쳐 어쩔 수 없이 '효리네 민박2'에 합류할 수 없게 되며 고민은 커졌다. 시청자들 역시 아이유 없는 '효리네 민박'을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연 윤아가 그 자리를 어떻게 채워낼지 궁금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기우였다.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윤아는 시청자들을 만났다. 아이유와는 또 다른 윤아만의 매력이 잘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윤아 선택.. 2018. 2. 5.
효리네 민박2 준비된 직원 윤아 결정한 신의 한 수가 될까? 드디어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즌 1이 끝나기도 전부터 시즌 2를 요구할 정도로 '효리네 민박'은 대박이었다. JTBC 예능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효리네 민박'의 시즌 2는 당연한 과정이었다. 문제는 과도한 관심이었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은 효리네 집을 찾았다. 개인 사유지에 대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는 모습은 안타깝게 다가올 정도였다. 연예인은 사생활마저 모두 공유되어야 한다는 식의 한심한 작태가 빚은 참극이었다. 일부 여행사는 효리네 집을 하나의 코스로 만들어 관광버스까지 몰고 집 앞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일부는 담을 넘어 효리네 집을 들어가는 범법 행위까지 벌일 정도로 엉망이었다. 많은 이들이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지적하며 수그러.. 2018. 2. 4.
효리네 민박2 윤아 새 알바생 소식에 불편한 반응은 왜 나오나? 아이유를 대신 해 '효리네 민박2'의 새 알바생은 소녀시대 윤아가 확정되었다. 의외로 다가오기는 한다. 시청자들이 바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이견들이 날 수밖에 없는 선택이다. 결과는 방송이 되어봐야 알 수 있다. 기존의 윤아 이미지와 쉽게 매칭이 안되기 때문에 나오는 우려일 수 있으니 말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렇게 원했던 '효리네 민박2'는 방송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촬영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난제는 아이유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시즌2에 대한 요구는 많았지만 확정되지 못하는 사이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기고 말았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도 사전에 교감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1에서 알바생은 비밀이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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