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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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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레오네 감독4

가장 악랄한 영화속 악인 50 - 4부 영화속 최악의 악인을 찾아라!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들을 그림과 글로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10명 혹은 10가지 악인이 있습니다. 31. 밥 바네스 SGT. BOB BARNES 전설적인 전쟁영화라고 해도 좋을 듯 하지요. 윌렘 데포의 모습은 가장 유명한 포스터의 한 장면이기도 하지요. 잔혹한 악인으로 나온 톰 베린저의 연기도 돋보였지요. 올리버 스톤의 베트남 삼부작 중 한편이지요. 찰리 쉰, 조니 뎁, 포레스트 휘테커등 지금 다시 이 영화에 다시 출연시키기도 힘든 라인업이지요. Tom Berenger Platoon (1986) 32. 프레디 크루거 FREDDY KRUEGER 전설의 공포 영화 시리즈 '나이트메어'의 악마 프레디의 날카로운 손톱은 잔인.. 2008. 4. 6.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의 주제곡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의 대가인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명작 은 어쩌면 마피아 영화의 정수라는 보다도 더욱 좋은 영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간의 우정과 배신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대기를 쫒아가는 이 영화의 재미는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엘리자베스 맥거번, 트리트 윌리엄스, 제니퍼 코넬리 등의 뛰어난 연기도 있지만, 미국의 과거를 탁월하게 그린 시나리오도 좋지만,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이 영화의 백미라고도 불리는 과거 브룩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어린 시절 그들의 모습을 담은 장면입니다.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이 사건을 통해 절친했던 그들의 운명이 모두 바껴버리기 때문이지요. 브룩클린 장면 어린 누들스와 데보라의 키스 장면 주제곡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 2008. 3. 3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데브라 테마곡입니다. 1984년 세르지오 레오네가 만든 입니다. 느와르 영화의 걸작중 한 작품이지요.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엘리자베스 맥고번, 조 페치, 버트 영, 제니퍼 코넬리등 쟁쟁한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대결도 무척이나 볼만 하지요. 이 영화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의 재능이 빛을 발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어린 누들스가 어린 데보라가 춤을 추는 장면을 몰래 훔쳐볼때 나오던 이 음악...참 좋지요.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1989년 04월 30일)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좀 더 많은 영화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요. Deborah's Theme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8.
엔니오 모리꼬네와 웨스턴 마카로니의 만남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입니다. 엔니오 모르코네의 음악과 함께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화는 영원히 기억되어질 명작으로 남았습니다. 헨리 폰다, 찰스 브론슨, 클라우디아 카르디날, 제이슨 로바즈등 쟁쟁한 배우들의 모습도 정겨운 영화입니다. 그래도 가장 압권은 역시 영화 자체를 상상하게 만드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지요. 잘 읽으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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