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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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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화장품2

JM 솔루션 모델일 뿐 정은채 한효주 버닝썬 화장품 논란 5월 5일 어린이날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것은 아이들이 아니다. 정은채, 한효주, 김고은 등이 실검에 올라와 있다. 이들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는 이유는 전날인 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언급된 30대 여배우 때문이다. 버닝썬 협찬한 화장품 회사와 관련이 있다는 방송 내용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당시 버닝썬에 있었다는 30대 여배우의 정체가 누군지 알 수는 없다. 문제는 그 여배우가 마약에 취해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상습적으로 마약을 하고 타락한 모습을 살아가는 여배우. 그러면서 대중적으로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배우가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이다. "김상교가 폭행을 당한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자리가 있었다. 버닝썬 VIP 스무.. 2019. 5. 5.
버닝썬 화장품 모델 30대 여배우와 나사팸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은 알고 보니 마약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거대한 창고 같은 공간이었다. 그곳에서는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마약을 할 수 있었다. 경찰도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고 단속도 하지 못하는 그곳은 말 그대로 마약을 위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승리와 그 친구들과 VIP들이 있었다. 승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지 않다. 신중한 수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굼뜨고 한심하기만 하다.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망을 쳐서 보호할 사람들을 보호하는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황하나는 과연 누구일까? 단순히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라는 것 외에는 마약에 찌든 재벌 3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무런 노력하지 않고 엄청난 돈을 가진..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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