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배현진3

최승호 MBC 사장 신동호 배현진 배신 남매에 기준을 정하다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CBS 김현정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배신 남매에 대한 언급을 했다.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신 남매들에 대한 처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어떤 결정이 날지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명박근혜 시절 권력을 등에 업고 MBC를 망친 주범 중 하나가 바로 배신 남매이니 말이다. 해직 언론인이 곧바로 사장이 된 최승호 피디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 강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최승호 피디가 사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유한국당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노조 방송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사장이라면 노조 출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제대로 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적절하다면 문제가 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가장 중요.. 2017. 12. 8.
배현진 양승은 신동호 김완태 파업 불참 MBC 아나운서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 MBC가 총파업을 준비 중이다. KBS 역시 파업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면 두 방송사가 대규모 파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기자를 시작으로 기자들에 이어 아나운서들까지 파업에 동참하면서 MBC는 정상적인 방송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모든 조직원들이 함께 정상 방송을 위해 파업에 들어가면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 현재 MBC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에 영혼까지 팔아 먹고 사는 이들에게 파업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랜 만에 2012년 7월 17일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이 중에 수많은 동료들이 회사를 떠나야 했고, 이 중 수많은 동료들이 부당하게 다른 부서로 쫓겨나야 했으며 이 중에 어떤 동료는 회사의 입장 만을 대변하기도 했.. 2017. 8. 18.
배현진 국내 최장수 여성 앵커? 그게 자랑이 될까? MBC 뉴스 앵커인 배현진 아나운서가 곧 국내 최장수 여성 앵커로 등극한다고 한다. MBC가 철저하게 권력의 종 노릇을 자처하는 동안 뉴스를 책임진 인물이 배현진 아나운서라는 점에서 이 기록은 과연 영광스럽게 다가올까? 본인은 영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수많은 동료 아나운서와 기자들이 투쟁을 하다 쫓겨나고 한직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사측의 대변인이 되어 앵커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던 인물이 바로 배현진 아나운서니 말이다. 그리고 그녀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며 배 아나운서에 대한 공분이 높아지고 있다. "말하기 참 민망하다. 여자 화장실에서 배현진 씨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쳐서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잠그고 양치질을 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배 씨가 '양.. 2017. 8.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