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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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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 PD2

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 MBC 부사장에 변창립 변화 시작되었다 MBC가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갔다. 새로운 사장이 선임되면서 조직 개편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과거 권력을 추종하며 MBC 붕괴를 방조한 자들은 자리를 잃었다. 그런 자들이 계속 방송사에 남겨져 있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해직을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언론인이기를 포기한 자들은 언론인의 역할이 아닌 곳에서 자신들이 할 일을 찾으면 된다. 그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언론인의 명예와 소신을 포기한 자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처벌도 필요하다. 악랄한 부역자들의 특징은 결코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책임을 묻게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말이다. "공영방송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갈등을 수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리더십을 갖춘 인원들을 선임했다. 국민.. 2017. 12. 13.
무한도전 김태호 PD 그들이 사랑 받는 이유 MBC 김태호 피디가 사측으로부터 노조 탈퇴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간부직을 제안 받으며 그 조건으로 노조를 탈퇴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무한도전'을 이끄는 김태호 피디는 무척이나 중요한 인물이다. 천재 예능 피디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도 높다. 현재 MBC는 KBS와 함께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 총파업으로 인해 방송은 큰 차질을 빗고 있다. 당장 '무도'가 방송이 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도를 보기 위해 파업을 풀라는 요구는 거의 사라졌다. "회사에서 업무 효율성을 이유로 간부를 제안했고 수락했더니 다음날 (회사가) 노조 탈퇴서를 가져왔다. 간부가 되기 위해선 노조를 탈퇴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스스로 간부 .. 2017.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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