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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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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자2

박해진 연락두절 드라마 사자 논란 비난 받을 이유 없다 박해진이 1인 4역을 하는 드라마 '사자'가 난항이다. 방송사를 찾지 못하고 감독까지 교체되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을 뿐이다. 여주인공도 더는 버티지 못하고 하차하고 이후 새로운 여배우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매끄럽지 못하며 논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인 '사자'는 앞서 제작사와 스태프들 간의 임금 무지급 건과 관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작사는 스태프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주인공인 박해진이 사비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는 이야기들도 들렸다. 유명 피디인 장태유 감독이 제작사와 갈등으로 인해 하차도 했다. 당시에도 촬영 비용을 장 피디가 사비로 진행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참 황당한 상황들이 아닐 수 없다. "앞서 나간 보도자료에 담긴 공식입장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사.. 2018. 11. 21.
사자 장태유 PD 제작사 주장 반박 임금 지불과 월권이 문제였나? 드라마 '사자'가 표류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제작도 어려워 보이고 제작을 한다고 해도 방송도 힘겨워 보인다. 이 정도면 어느 지점에선가 누군가 끝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기를 원하는 분위기다. 이 지점에서 제작사는 장태유 피디의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작사의 주장에 반박하듯 장태유 피디는 모든 문제는 제작사의 잘못이라 주장하고 있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모든 나올 수 있는 것들이다. 임금 지급과 관련해 제작사가 스태프들에게 지급한 사실이 있다면 이를 증빙하면 되는 일이다. "빅토리콘텐츠는 입장문에서 임금 미지급이 제작 중단의 원인이 아니며 이미 주연 배우 출연료, 임금 등 수십 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연배우 말고도 연출자나 수 많은 스탭들이 드.. 20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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