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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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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피소2

연애의 맛 김진아 입장 피력 김정훈 길어지는 침묵, 천당과 지옥 오가는 연애의 맛 논란이 불거진 지 2일이나 지났음에도 당사자인 김정훈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침묵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입장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이번 논란이 상당히 심각하기 때문이다. 엄친아에 모든 좋은 수식어를 다 가지고 있던 김정훈이었기 때문이다. 소속사에서는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당사자인 김정훈이 침묵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벌어진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로서는 당연한 책무다.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 2019. 2. 27.
김정훈 피소 연애의 맛은 황당하고 당사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연애 감성을 자극하던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김정훈이 전여친에게 피소 당했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김정훈이라는 인물과 맞지 않아 황당함으로 다가올 뿐이다.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믿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정훈 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귀고 헤어지는 것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 과정과 결과가 너무 당혹스럽다는 것이 문제다. 너무 당혹스러운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더욱 그 기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여성과 달달한 로맨스를 만들어 갔다는 사실이 당황스럽다.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30세 A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 내용이 너무 처참하다. 김정훈이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 201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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