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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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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뭐하나?2

최성해 총장 자한당 의원과 의논 경악스럽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자한당 의원과 만나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이 정도면 조작의 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최 총장과 자한당 주도 하에 정 교수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검찰이 총장이 아닌 이가 표창장을 발급한 것은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정 교수를 공개 소환해서 카메라 앞에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아내를 망신 줘서 남편인 조 장관이 더는 참치 못하고 직을 내려놓게 하겠다는 의도다. 이 정도면 말 그대로 협박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언론과 충분히 접촉하기 전인 8월26일 낌새가 (있어) 총장님이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 2019. 9. 30.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 의원 사퇴하나? 자한당 장제원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는 사고를 냈다. 참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음주운전에 대해 그렇게 문제가 심각하다고 언급을 해도 이런 짓을 하는 자가 여전히 많다.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건은 심각하다.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 나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 날 아무렇지도 않게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은 살인죄나 다르지 않다. 음주를 하고 운전대를 잡는 순간 오늘 살인을 하겠다는 다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가수 노엘 본명은 장용준인 그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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