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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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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2

빅뱅 대성-태양 동시 전역, 빅뱅으로 돌아올까? 빅뱅 멤버인 태양과 대성이 같은 날 전역했다. 이들의 전역으로 빅뱅 멤버들은 모두 사회로 돌아왔다. 탑에 이어 지디가 전역을 했고, 이제 남은 두 멤버들 역시 사회로 돌아오며 빅뱅으로 무대에 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었다. 하지만 빅뱅으로 다시 돌아올지 여전히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인다.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여전히 그들을 그리워하고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빅뱅으로 활동하는 것이 당장 쉽지는 않아 보인다. 물론 어느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다. 태양과 대성은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하루 차이로 입대한 두 사람은 각.. 2019. 11. 10.
YG 국세청 세무조사 연예계 생태계가 바뀐다 지난 20일 국세청 직원 100명이 동원되어 YG에 대한 세무조사가 시작되었다. 5년에 한번씩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이 기한을 남기고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퇴출되기는 했지만 YG 소속이었던 승리 논란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당연하다.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체청 조사4국이 YG에 대한 현장 조사를 주도했다는 점에서 이는 중요하게 다가온다. 기업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하는 그들이 직접 나섰다는 것은 이번 기회에 논란의 뿌리를 뽑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국민들이 주목하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피할 길도 없다. 논란의 중심은 단순히 승리만은 아니었다. 양현석 대표 역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한 의문을 표하는 기사들도 제법 나온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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