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FNC 최종훈과 계약 해지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1 FNC 최종훈과 계약 해지, 늦었지만 당연한 결과 최종훈에 대해 FNC는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아직 계약 해지를 안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울 정도다. 논란이 있는 연예인을 그대로 데리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의미다. 창단 멤버라는 점에서 어떻게든 품고 있으려고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최종훈은 FNC에서 완전히 퇴출 당했다. 21일자 SBS 뉴스는 최종훈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단속이 되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한다. 도주 중 경찰에 붙잡히자 뇌물을 주려고 시도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자신은 무직이라며 연예인임을 속여 상부에 보고되는 일을 막기까지 했다. 당시 현장에서 최종훈을 잡은 경찰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정확한 현장 증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고 .. 2019.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