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황하나 봐주기 수사 의혹 키운 변명1 박유천 변호사 선임 보다 황하나 수사 경찰의 변명이 중요하다 황하나 수사가 쉽지 않아 보인다. 봐주기 수사를 한 윗선들을 밝혀내는 수사가 아니라 황하나가 주장했다는 박유천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물타기 수사로 여론을 흐리려는 행동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는 이유다. 물론 박유천도 죄를 지었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하지만 이는 너무 당연한 과정이다. 잘못이 없으니 변호사 없이 대처하겠다. 그게 곧 당당함을 알리는 행위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한심한 것이다.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변호사의 조언이 필요할 때도 있다. 박유천에 대한 죄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황 씨가 2015년 한 누리꾼을 고소하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를 찾았을 당시 상황실 등을 구경했던 사실은.. 2019. 4.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