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화사 절친 최수정1 화사 절친 최수정 나 혼자 산다로 보여준 우정 '우정'은 오직 남자들의 몫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은 서로 경쟁하고 싸우고 남자 생기면 남남이 된다는 식의 주장이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풍토가 있다. 잘못된 인식이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그저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만들어낸 주장일 뿐이니 말이다. 화사와 최수정은 그런 우정을 잘 보여주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만 언니 동생처럼 혹은 그 이상의 절친의 모습으로 이제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가 된 그들의 이야기는 보기 좋았다.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는 것은 여러 요소가 존재한다. 그리고 응원의 의미도 있다. 최수정은 마마무로 데뷔할 수도 있었다. 그들은 함께 마마무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니 말이다. 비록 최수정은 마마무가 되지는 못했지만, 인연은 꾸준하게 이어갔다. 연습생 시절.. 2019. 7.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