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피해자만 불안하고 억울한 현실1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살인미수 피해자의 호소 재판부는 외면했다 아무런 상관도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악랄한 폭력을 하고, CCTV 사각지대로 데려가 속옷을 벗긴 이 남성은 다른 이들이 등장하자 도주해 여자 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 남자 친구를 숨긴 여자 친구의 행태도 분노할 수밖에 없지만,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는 살인미수범의 행태입니다. 검찰은 20년을 구형했지만, 1심 판사는 살인미수범이 자신이 폭행했다고 시인했다는 이유 하나로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짓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악랄한 범죄자에게 판사는 무슨 권한으로 8년이나 줄여준다는 말인가요? 피해자가 용서하지 못하는데 판사가 왜 8년이나 형을 낮춰준 것일까요? 영구 장애를 가질 수도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죗값도 줄어드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런 폭력 정도는 상.. 2022.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