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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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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2

윤두준 학위취소 연예인 학위 논란 뿌리 뽑힐까? 윤두준 등 비스트와 비투비 소속 아이돌들의 학점이 취소되었다. 동신대에 재학하며 출석도 하지 않은 채 학점을 받은 혐의다. 논란이 되었던 당시 해당 가수들의 소속사는 반박하며 사실과 다르다 주장했다. 학교의 특혜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교육부의 판단은 달랐다. 지난 1월 12일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육성재, 서은광 등이 동신대 입학 과정을 포함, 학교생활에 있어 출석 편의, 장학금 수혜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추가열은 방송연예학과를 재학하며 학사학위 없이 이 학교 실용음악학과 겸임 교원으로 일해 학교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도 밝혀져 논란일 일었다.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학 입학과 생활, 졸업 과정에서 특혜가 존재했다면 이는 큰 비리.. 2019. 4. 10.
비스트 큐브 재계약보다 탈퇴를 팬들이 요구하는 이유 비스트가 7주년을 맞이하며 중요한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재계약과 관련해 소속사인 큐브와 결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비스트가 큐브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팬들이 줄기차게 비스트가 큐브를 떠나기 원한다는 사실이다. 큐브의 현재를 있게 한 대표적인 그룹이라는 점에서 비스트는 상징적이다. 그들의 성장은 곧 큐브의 성장과 일맥상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은 큐브가 더는 비스트를 품을 수 없는 기획사라고 성토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스트와 소속사를 봐왔던 팬들의 분노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비스트와 계약 종료가 된 것은 맞다. 그러나 재계약 여부는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다. 결정된 바가 없다" 큐브 측에서는 비.. 201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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