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 장관 윤 총장 가족 수사1 추미애 수사지휘권 당연한 행위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19일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으니 상위기관인 법무부에서 직접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었다. 썩은 조직을 바꾸라고 검찰총장에 임명했더니, 오히려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검찰 조직에서 그나마 뚝심있다고 평가되었지만, 알고 보니 철저하게 검찰 조직에만 충성하는 검찰일 뿐이었다. 검찰총장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듯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윤 총장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법정에서 그 흔한 표창장 위조 사건에 검찰 조직 전체를 건 윤 총장의 도박은 결과적으로 그들의 민낯이 무엇인지만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뿐이었다. 이 정도면 검찰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부패한 검.. 2020. 10.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