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성해 총장 학력 위조1 최성해 총장 자한당 의원과 의논 경악스럽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자한당 의원과 만나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이 정도면 조작의 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최 총장과 자한당 주도 하에 정 교수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검찰이 총장이 아닌 이가 표창장을 발급한 것은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정 교수를 공개 소환해서 카메라 앞에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아내를 망신 줘서 남편인 조 장관이 더는 참치 못하고 직을 내려놓게 하겠다는 의도다. 이 정도면 말 그대로 협박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언론과 충분히 접촉하기 전인 8월26일 낌새가 (있어) 총장님이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 2019. 9.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