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 장관 70곳 압수수색1 공지영 조국 강압 수사 검찰에 분노하다 이 정도면 기가 막힐 일이다. 한 달이 넘게 7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표창장 진위도 밝혀내지 못했다. 그런 검찰이 이제는 조국 장관 집을 압수수색했다. 조국 부인과 딸이 있는 집안을 9명의 검찰과 직원이 쳐들어가 짜장면을 시켜먹으며 11시간 동안 뒤졌다고 한다. 유례가 없는 악랄한 수사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 수사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다. 이명박 수사 역시 이 정도는 아니었다. 검찰이 이렇게 악랄한 수사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조 장관이 혐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對)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 vs 검찰, 개혁 vs 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2019. 9.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