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준영 피해자 조롱1 정준영 피해자 조롱 연예인이 벼슬이냐? 까도 까도 끝이 없다. 과연 그들의 범죄는 어디까지 이어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범죄 사실 앞에서도 아직 구속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섬뜩한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죄가 없다면 세상에 죄지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약물을 사용하고 연예인이라는 위치를 앞세워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한 정준영과 최종훈 등 범죄 집단들은 여전히 반성도 없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피해 여성들을 조롱하고 희화 하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모두가 아는 여동생까지 있는 자가 벌인 일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끔찍하다. "결국 걔는 연예인이랑 자고 싶었던 거야" 이들을 고소한 A씨는 정준영 팬사인회에 앞서 그들과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이유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갑자기.. 2019. 4.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