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1 장성규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 억울함보다 한심하다 무지하면 많은 이들을 당황시킬 수밖에 없다. 상금을 제작진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것이 최고의 행동이라 판단했다는 장성규의 행동이 법정으로 향하게 되었다. 자신은 당연한 선의라고 주장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려 자신을 칭찬까지 했지만, 그게 고소의 이유가 되었다. 장성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2016년 9월 시행된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와 언론인, 교원 등 법안 대상자들이 한도 금액 이상의 금품을 받을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김영란 법'에 걸린 것이다. “처음엔 당황했다. 내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2021. 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