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학수 검찰 출석1 이학수 검찰 출석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확장되는 MB 비리 수사 이명박을 향한 수사는 설 연휴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캐면 캘수록 범죄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명박 비리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사자방 수사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를 능가할 수도 있는 엄청난 비리 상황들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스와 현대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스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것이 현대에 납품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에서 다스 건립을 제안했고, 직접 공장까지 지어줬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렇게 현대에 납품하며 엄청나게 성장한 다스는 종합비리의 산실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뇌물 수사라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린다. 공무원이 개입이 안 돼 있으면 뇌물이 아니다" 소송비 대납 과정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관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2018. 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