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명박 BBK 연루1 다스는 MB 것 前 다스 사장의 법정 증언으로 확고해졌다 다스는 이명박의 것이며 분식회계를 지시했다고 전 다스 사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명박과 그 일가만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스의 실소유자에 대한 진실은 명확하다. 전 다스 사장의 증언으로 이명박의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재차 확인된 셈이다.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자라는 주장은 다양한 이들이 밝혔다. 다스 설립과 운영을 도운 김 전 다스 사장은 검찰에서 이명박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전달했다는 등 처음부터 다스를 설립해 경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김 전 사장의 증언은 1심 판단의 중요 근거가 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회사가 이익이 나기 시작했고, 그 당시 (이 전) 대통령 님께 매년 말 결산해서 보고를 드렸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라고 보고 드렸고, 대통령께서 원가 문제.. 2019. 4.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