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음악 동영상186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OST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영화를 사랑한 영화. 어린 토토와 알프레도의 나이를 떠난 우정과 영화에 대한 애정이 절절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재미를 제공했지요.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은 이 한작품만으로도 최고의 감독으로 이야기되어지고 있지요. 역시나 이 영화에서 돋보이는 음악을 맡은 엔니오 모리꼬네를 빼놓을 수없겠지요. 최고의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음악여행도 이 영화의 재미를 증폭시켜 줬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 시네마 파라디소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9. 기타노 다케시 키즈 리턴Kids Return OST 히사이시 조 음악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은 그에게는 남다른 영화였습니다. 큰 교통사고로 생사에 기로에서 회복되고 만든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었지요. 자신의 어린날들을 추억하며 만든 영화. 실패도 있고 굴곡도 있지만 멋지게 이겨내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그의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긍정의 힘이 물씬 묻어나는 영화였죠. 재주가 너무 많아 슬픈건가요? 독설가로 유명한 기타노. 이 영화의 포스터중 하나는 그가 직접 그린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그의 영화의 음악을 거의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일본 최고의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최고입니다. 히사이시 조 - 키즈 리턴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8.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김지운 감독의 걸작 공포영화 입니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중인 작품이기도 하지요. 단순하지만 그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김지운다운 영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요. 이 영화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이병우씨의 곡인 '돌이킬 수없는 걸음'입니다. 음악만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널리 알려진 걸작 영화음악이지요. 이병우 - 돌이킬 수없는 걸음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데브라 테마곡입니다. 1984년 세르지오 레오네가 만든 입니다. 느와르 영화의 걸작중 한 작품이지요.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엘리자베스 맥고번, 조 페치, 버트 영, 제니퍼 코넬리등 쟁쟁한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대결도 무척이나 볼만 하지요. 이 영화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의 재능이 빛을 발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어린 누들스가 어린 데보라가 춤을 추는 장면을 몰래 훔쳐볼때 나오던 이 음악...참 좋지요.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1989년 04월 30일)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좀 더 많은 영화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요. Deborah's Theme 유익하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2008. 3. 28.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