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양승태는 절대 압수수색 못한다1 검찰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다시 한 번 증명 주광덕 자한당 의원이 검찰과 내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검찰은 철저하게 자한당과 직통을 하면서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는 확신도 들게 했다. 이 정도면 자한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서는 뭐든 하겠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지난번 조 장관 딸 생기부를 유출한 혐의를 받았던 주 의원은 수사도 받지 않고 있다. 아니 고소를 했음에도 검찰은 수사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면 이들이 한 몸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한당과 관련된 것은 그 무엇도 수사하지 않는 모양새이니 말이다.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 통화한 사실이 있냐" 주 의원은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 장관이 검사 팀장에게 전화를.. 2019. 9.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