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비 소속사 경고1 비 김태희 사생활 침해 호소와 박하선 스토킹 당하고 있다 비와 김태희 부부가 자신의 사생활 침해를 밝히고 보호해달라고 호소했다. 실제 CCTV에 담긴 영상을 공개할 정도로 이들 부부의 피해는 심각해 보인다. 더욱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도 있다. 늦은 밤에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자가 있다는 사실은 불쾌를 넘어 공포다. 배우 박하선도 자신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스토킹은 심각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으로는 이를 제대로 단속하거나 처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점을 노려 박하선을 괴롭히는 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 2020. 10.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