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법무관 2명1 김학의 출국금지 조회한 법무관 2명 철저한 조사 필요하다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여부가 사전에 법무관들에 의해 검색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본인도 아니고 김 전 차관의 변호인도 아니다. 그리고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진 사실도 없다. 그럼에도 김 전 차관이 해외로 출국하려던 날 법무관 2명이 확인한 것은 의아하다. 의 28일 기사 내용을 보면 김 전 차관이 타이 방콕행 비행기표를 끊기 하루 전인 지난 21일께 법무관 2명이 출국금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출입국관리정보 시스템(ICRM)에 접속했다고 한다. 이들은 ICRM에 로그인 한 후 '김학의'라는 이름을 입력해 출국금지 여부를 조회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드러난 것은 법무부가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처분 이후 관련 기록 등을 살피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두 법무관들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서 .. 2019.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