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박종철 예천군 의원 폭행 사건 해외 나들이 폐해 바로잡아야 한다1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폭행 사건 해외 나들이 폐해 바로잡아야 한다 예천군 의원들이 해외 나들이에서 벌어진 폭력 사건이 연일 논란이다. 군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혈세를 가지고 해외 나들이를 다니는 행태를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 국가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자신들의 해외 나들이에 왜 국민 혈세가 사용되어야 하는가. 이건 아니다. 캐나다와 미국으로 연수를 갔다고 하지만 그들이 간 곳은 여행지다. 말 그대로 의원이라는 미명 하에 군민의 혈세를 사용해 자신들이 해외여행을 즐기고 왔다는 의미다. 의원 배지만 달면 군이든 국회든 너나 없이 혈세 낭비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빡빡한 일정 탓에 말다툼을 하다 '그만하자'며 손사래를 치는 과정에서 가이드가 얼굴을 맞았다"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박종철 예천군 의원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어 폭행이 아니라고.. 2019.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