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학의 장자연 사건1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장자연 사건 수사연장 文 대통령 한마디가 반갑다 참다 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며 강력 수사를 천명했다. 알아서 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권력에 아부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수사와 판결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수사는 누구의 지시를 따를 이유가 없다. 검찰이나 경찰이 하는 일은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이 그들에게 이런 지시를 해야 할 정도라면 얼마나 제대로 된 수사들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과거사위까지 꾸려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하라는 기준까지 정해줬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그들은 사건의 핵심에 다가가기 두려워하고 있을 뿐이다.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 주기 바란다.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 2019. 3.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