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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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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2

고민정 靑부대변인 사의 오보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사의를 표하고 청와대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싣기 위해 안달이 난 언론들의 묻지마 기사는 하루 이틀이 아니다. 무조건 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언론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들이다.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를 내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들을 만들어 내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 경제 뉴스다. 한국 경제가 망하지 않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 듯 호들갑을 보이며 경제 위기론만 부채질하는 언론의 행태에 국민들이 더 경악할 정도다. 권력이 잘못하고 있다면 지적하고 알리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하지만 편향된 시각으로 악의적인 보도를 하는 것은 언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대중들이 여전히 수구 언론들을 비난.. 2019. 1. 30.
고민정 아나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 그녀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 고민정 아나운서가 KBS에 사직서를 냈다. 지난 달 낸 사직서는 수락되었고 퇴사가 확정되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문재인 캠프로 향했고, 북 콘서트의 사회를 보며 대선 행보에 함께 하게 되었다. 누군가는 흔한 정치적 행보라고 손가락질을 할지도 모른다.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문재인 후보라는 점에서 의도적인 선택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다. 고 아나운서가 문재인 후보 캠프로 향한 것은 분명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녀에게는 문 후보가 당선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선후배들은 몸을 상해가며, 대출을 받아가며, 때론 동료로부터 눈총을 받아가며 옳다고 믿는 그 길을 걸었지만 이런 언론인들에게 돌아온 건 해직의 칼날이었다" "언론인으로서 깊.. 2017.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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