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에 호통 시원하다1 곽상도 이중희도 수사대상 김학의 재수사 권고 과거사위 결정 반갑다 검찰 과거사위가 분노했다. 김학의 전 차관이 몰래 해외로 도주하려는 상황이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은 도피가 아닌 여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누가 봐도 이는 수사가 임박해 오자 도주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집에도 거주하지 않은 채 숨어 지내던 자가 여유롭게 여행을 가려 했다는 주장 자체가 황당하다. 성폭력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과거사위는 재조사를 권고했다. 김학의에 대해 다시 수사하라는 의미다. 두 번의 무죄 판결 자체가 잘못이라는 과거사위의 판단이다. 그런 점에서 김학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김학의 전 차관에게 묻는다. 우리 국민들, 심지어 판사들도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으로 출석 요청을 받아 응할 의무가 없음에도 당신들(검찰)의 수사.. 2019.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