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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 20:55

리지 음주운전 사과 방송이 분노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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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리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과를 하는 자리였지만, 그가 발언한 내용들이 문제가 되었다. SNS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리지는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었다.

 

음주운전은 무슨 이유로도 변명이 불가능하다. 더욱 리지는 앞서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며 비난을 했던 존재다. 그런 자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음주운전 자체가 부정될 수 없다.

이 사건으로 인해 리지가 연예인으로 삶을 더는 살기 어려워진 것은 분명하다. 과거 음주운전을 하고 차를 버리고 도망쳐서 음주운전 자체도 성립되지 않은 남자 배우가 있다. 지금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엄청난 돈도 벌었다.

 

그전에는 사망사고까지 내고도 수십년을 활동해온 연예인도 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많이 변했다. 모 배우처럼 차를 두고 도주를 해도 이제는 대중들의 용납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리지의 연예인으로서 삶은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망시켜드려서 너무 미안하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글로 써봤자 안될 것 같았다. 본인이 그렇게 말을 하고. 이제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

 

리지는 자신의 팬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과를 했다. 자신이 음주운전에 대해 비판을 해놓고, 그런 짓을 했다고 자책했다. 그리고 자신의 연예인 인생이 끝났음을 인정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더는 가능성이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발언을 한 것을 보면 일말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식의 발언은 결국 연예인 복귀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툭 던져보고 응원을 빌미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복귀를 해보겠다는 의지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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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그렇게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다. 사람을 너무 이제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다. 지금 이 상황에 거의 뭐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도 있다. 내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

 

문제는 이후 그의 발언이다. 감정이 복받쳐 평소에 가지고 있는 감정이 드러났다. 이는 본심이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그는 사고가 난 차량의 기사가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기사는 마치 큰 사고라도 되는 것처럼 보도가 되었다는 주장이었다.

 

억울할 수도 있다. 큰 상처없는 음주운전 사고였는데 언론에서는 과도하게 기사를 내보냈다고 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는 분명하게 억울함을 표현한 것이다. 사고는 냈지만 사람이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나를 너무 몰아붙이니 힘들다는 투정이기도 하다. 

 

댓글들로 자신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말들을 한다는 이야기도 남겼다. 그건 당연한 일이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나 다름없다. 그러 짓을 한 자에게 비난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는 것 역시 범죄를 저지른 자가 받아들여야 하는 몫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 토로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린 나이에 연예인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오며 자잘한 고통들이 있었겠지만, 지금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니 말이다. 리지 할 수 있는 일이란 연예인으로서 삶이라는 점이 그를 더욱 힘겹게 만들 것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형을 살지 않는다 해도 연예인으로서 삶은 거의 불가능하니 말이다. 음주운전을 하고 방송에 복귀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가수가 음주운전으로 퇴출된 후 복귀를 했지만, 비난만 듣고 지금은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대중들은 단호하다. 기본적으로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라는 것들이 존재한다. 물론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몇몇은 적극적인 옹호를 받으며 잘 넘어가는 경우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는 어렵게 되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부터 열심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음주운전자에게 관대한 이들은 많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음을 깨닫기도 이미 늦었다는 점에서 한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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