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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7. 21:17

20만원에 팔아요 인면수심 엄마 엄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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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유사한 일이 존재했었다. 비슷한 금액에 아이를 판다며 중고마켓에 올린 사건 말이다. 여기에 기저귀 등을 덤으로 주겠다고 했던 자는 아이의 아빠였다. 논란이 커지자 웃자고 한 일이라고 했지만, 인면수심이 아닐 수 없다. 

 

16일 밤 중고 물건을 판매하는 곳에 아이 사진과 함께 20만 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악할 일로 그 안에서도 논란이 일자, 아이를 올린 판매자는 급하게 삭제했다. 하지만 그 중고 사이트 이용자 다수가 경찰에 신고하며 수사에 들어갔다.

제주 서귀포시라고 지역을 특정해 올린 판매자는 쉽게 잡혔다. 흔적은 남아있다는 점에서 추적이 어려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팔겠다고 올린 이는 20대 아이 엄마라고 한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벌였다고 한다.

 

아이 아빠 없이 미혼모를 아이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어 그런 행동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출산이 임박해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이 맞는지 여부는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 미혼모라는 이유로 아이를 팔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혼모인 범인은 지난 14일 아일을 낳았다고 한다. 그렇게 아이를 낳자마자 팔겠다고 한 것이다. 어떻게 엄마가 되어 그런 짓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미혼모로 아이를 낳았고, 앞일이 걱정되는 것은 누구라도 다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아이 하나 키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결코 쉽게 볼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엄마는 누구보다 강하다고들 한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뭐든 하는 것이 엄마의 본능이기 때문에 우린 그렇게 엄마라는 존재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위대하지는 않다. 세상 그 무엇보다 잔인한 존재이기도 하다. 아이 학대가 범죄로 인식되며 이런 논란들은 쉽지 않게 자주 접하게 된다. 그렇다고 모든 엄마가 잠재적 아동 학대범이라고 확대 해석해서도 안 될 것이다. 

 

현재 아이를 팔겠다고 나선 미혼모는 산후조리원에서 여성 수사관과 면담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는 명백한 학대다. 학대를 넘어 아이를 팔겠다고 나선 자다. 엄벌이 필요한 이유다.

미친 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니, 온갖 미친자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이 정도면 말 그대로 막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빠르게 해야 할 일은 엄마라 부를 수 없는 자와 아이를 떼어 놔야 한다. 그리고 엄마라는 자는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이 최선일뿐이다. 최소한 선은 지키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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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2020.10.18 15: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simplemoney.tistory.com BlogIcon 심플 머니 2020.10.18 19: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끔찍하네요.. 하아..
    천벌받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