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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스타

이보영 둘째 임신 많은 이들의 축하 쏟아지는 이유

by 조각창 201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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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한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둘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것은 그들이 잘 살아왔고, 잘 살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무슨 일이든 비꼬고 보는 이들에게 이 소식 역시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게 현재의 풍토니 말이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연애 시절부터 화제였다. 당시에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스타들이었다. 그런 그들은 조용하지만 긴 시간 연애를 이어왔다. 무려 6년 간 열애를 한 후 결혼해서 현재까지도 아무런 일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보영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라 정확한 개월 수는 알 수 없다. 차기작이 정해져 있지 않아 당분간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보영 소속사는 임신 확인이 막 되었다고 했다. 몇 개월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방금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는 의미다. 얼마나 기뻤으면 소속사에 임신 사실을 알렸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2015년 첫 딸을 출산 후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으니 행복할 듯하다.


지성은 현재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지성은 여전히 열일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보영은 '마더'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들었었다. 엄마가 되어 매력적인 연기가 더욱 강렬해진 느낌이다.


첫 아이 출산 후 2017년 '귓속말'로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결혼과 출산 후 여배우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중들의 시각이 변하고, 이는 보다 냉정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그런 점에서 스타 배우가 결혼 후 복귀가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보영의 연기는 여전했다. 그리고 '마더'에서는 만개하는 듯한 느낌까지 줬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어쩌면 본능적으로 그런 감정들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실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채화되어 연기로 피어났으니 말이다. 


이보영이 출연하는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는 이제 최소 1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차기작이 없다는 점에서 일정을 잡지 않고 임신에 모든 것을 집중할 것으로 보이니 말이다. 배가 부르기 전까지는 광고 출연은 가능하겠지만 그녀의 연기를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 아쉽다.


출산 후 두 편의 드라마로 여전한 이보영을 보여주었다. 둘째 임신으로 오랜 시간 팬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겠지만, 건강하게 출산하고 보다 완숙한 연기로 돌아올 이보영이 기대된다. 믿고 보는 배우 부부인 지성과 이보영. 지성의 연기에 모두가 집중하는 동안 이들 부부에게는 경사가 생겼다. 


연기자로 정도를 걸으며 열심히 사는 부부. 이들 부부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연기를 잘하기 때문 만은 아닐 것이다. 스타들이 보여주는 씁쓸한 모습들이 이들 부부에게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둘 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연기력에 삶조차 문제가 없으니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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