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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특집/Special 특집

사진으로 보는 영화속 최고의 매춘부 25 1

by 조각창 200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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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여배우들이 매춘부로 출연한다면? 모험일지도 모르지만 역사적으로 매춘부 역할을 했었던 여배우들의 면면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을 듯 합니다.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속 매춘부 역할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순위로 보는 차트가 아니기에 그저 재미로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는 잊을 수가 없지요. 해피엔딩 헐리우드 영화의 전형이기도 하지요. 보신분들이라면 아실만한 최고의 장면이 바로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제니퍼 제이슨 리이겠지요. 요염하게 거리를 걷는 그녀와 말을 탄 경찰의 모습은 무척이나 상징적이었는데요...엽기적이게도 보일 차안에서 자신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몸을 허하는 장면은 영화역사상 가장 자극적이며 슬픈 장면으로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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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우먼 Pretty Woman> 줄리아 로버츠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제니퍼 제이슨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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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패트리샤 아퀘드
<웨딩 데이트 The Wedding Dare> 더못 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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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컨피던셜 L.A Confidential> 킴 베이싱어
<세브린느 Belle De Jour> 카트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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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 루즈 Moulin Rouge>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몬스터 Monster> 샤를리즈 테론 Charilize Theron

이젠 미드에서나 만나볼 수있는 패트리샤 아퀘드의 <트루 로맨스>는 타란티노의 시나리오로 더욱 유명하기도 했었지요.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영화이지요. 매력적인 영화이기도 하구요. 범죄영화의 최고봉이라고도 이야기되는 <LA 컨피던셜>의 킴 베이싱어,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인 카트린느 드뇌브도 있군요. 재미있었던 뮤지컬 영화의 니콜 키드먼과 잔혹한 인생을 연기한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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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투 킬 Dressed To Kill> 낸시 앨런 Nancy Allen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S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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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지골로 American Gigolo>의 리차드 기어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존 보이트 Jon Voight


공포영화로서 어린시절 충격을 받았었던 <드레스 투 킬>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엘리자베스 슈의 연기도 좋았었지요. 남자 매춘부는 여자들도 그렇지만 매력남들이 등장하지요. 최근 티베트 독립과 관련해서 자주 언급되기도 하는 리차드 기어..참 대단했던 시절의 영화이지요. 이젠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로 더욱 유명한 존 보이트의 매력적인 영화인 <미드나잇 카우보이>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존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 영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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