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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영화제에서 도어즈의 공연을 중심으로 담은 영화 <웬 유어 스트레인저WHEN YOU’RE STRANGE>가 출품되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톰 디칠로가 만든 이 영화가 짐 모리슨의 시와 같은 가사와 음률속의 자유로움과 예술적 가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국내에 수입되어질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아 보이지요. 이미 작년에 수입되었었던 롤링 스톤즈를 다룬 음악 영화인 <샤인 어 라이트>의 실패는 더욱 상업적인 마케팅으로는 국내에서 설명되어지기는 힘들 듯 합니다. 뮤직 다큐멘터리의 최고수이기도 한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국내에 수입되어질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아 보이지요. 이미 작년에 수입되었었던 롤링 스톤즈를 다룬 음악 영화인 <샤인 어 라이트>의 실패는 더욱 상업적인 마케팅으로는 국내에서 설명되어지기는 힘들 듯 합니다. 뮤직 다큐멘터리의 최고수이기도 한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영화로 만나기 힘들다면 설연휴 도어즈의 음악이 은근하게 어울립니다. 차갑고 심란한 설연휴 이런 음악들도 많은 위안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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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또 다른 시선으로]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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