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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인이 되어 더욱 애뜻하게만 들리는 그의 음악입니다.
뭐 여러번 소개를 했기에 사족들보다는 그의 음악을 듣는게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엘리엇 스미스만의 음색이 주는 느낌이 강하지요. 계절이 급격히 바뀌는 이런 날 더욱 끌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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