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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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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3

이언주 막말에 표창원의 일갈, 이준서 영장청구 국민의당 정체 드러낸 막말 시작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막말을 다시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난 대선 전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의 향했다. 그렇게 민주당 저격수를 자처했던 이언주 의원의 행동은 비난을 자초했다. 이언주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동물적으로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이 의원은 자기와 관련된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타인만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그의 행동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아무리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다고 해도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정상적이라고 보는 이들은 없다. "결국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실상 검찰총장 역할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된다" "행위 자체가 이유미씨가 단독으로 한 것이고 만약 이 전 최고위원.. 2017. 7. 9.
국민의당 협치의 독 발언 추미애 공격 염치도 없는 집단인가? 이유미와 이준서가 대질심문을 했지만 서로 자기 주장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범죄 사실이 달라질 수는 없다. 꼬리 자리기도 모자라 이제는 머리 자리기까지 나서고 있는 인 한심한 상황은 국민의당 몰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당으로서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을 하고도 책임지는 자가 없다. 안철수 전 대표는 여전히 숨어 있을 뿐이다. 박지원 전 대표 역시 말도 안 되는 변명만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직접 지시하거나 조작을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 사건이 얼마나 엄중한지 그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 조작을 지시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지난 대선에서 이 가짜 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직접 조작을 지시하.. 2017. 7. 8.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 백만 촛불에 대한 배신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뜬금없이 청와대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그동안 청와대가 영수회담을 제안했을 때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했었다. 그건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만 국민의 촛불이 켜지고 박근혜의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가 전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추미애 대표의 나 홀로 영수 제안은 최악이다. 청와대는 벼랑 끝에서 동아줄을 내려주자 냉큼 잡았다. 검찰 출두를 앞둔 상황에서 추 대표와 영수회담을 받아들였다. 15일 추 대표와 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이 개최된다고 청와대는 발표했다. 문제는 그들이 만나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평행선을 달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추 대표는 민심을 읽었다면 이제는 하야 하라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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