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찬성 인터뷰1 정찬성 UFC 복귀전 KO승에 더한 인터뷰 감동 두배였다 정찬성이 3년 6개월만의 복귀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상대는 레슬링 선수 출신의 버뮤데즈였다. 현지 격투 전문가들은 정찬성이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다수였다. 정찬성이 챔피언에 도전해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강자이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 공백기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정찬성은 1라운드 화끈한 오른손 어퍼 컷 한 방으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모두가 어렵다고 한 경기를 완벽하게 제압한 그는 진정한 코리안 좀비였다. 그의 화끈한 경기에 관중들 역시 환호성을 내지를 정도로 코리안 좀비의 복귀전은 최강이었다. "스파링과 다른 게 느껴졌다. 이제야 옥타곤인 게 실감 났다. 항상 연습했던 어퍼컷인데 그냥 나왔다" "매일 한 두 시간씩 연습했다. 2~3년 동안 레슬링과 스텝을 중점적으로 했.. 2017. 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