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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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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애프런4

잭 애프런 신작 미 앤 오손 웰스 Me and Orson Welles 예고편 공개 100년이 넘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중 하나인 오손 웰스에 대한 헌사와도 같은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고의 배우(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잭 애플런의 신작이라는 것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로버트 카플로 Robert Kaplow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이 작품은 잭 블랙 주연의 2003년작 을 만들었던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신작입니다. 이나 같은 영화로 관객들과 조우를 하기도 했지만 그를 기억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영화는 이지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치고 오손 웰스를 알지 못한다면 넌센스가 아닐 수없지요. 이라는 불후의 명작 뿐 아니라 라디오로 방송되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화성인의 침공'등 그가 보여준 천재적인 기질은 영화를 통해 만개되었다.. 2009. 10. 8.
4월 20일자 전미박스오피스순위 1위는 잭 에프런 주연의 코미디 세븐틴 어게인 17 Again이 차지 여름 시즌이 다가오며 블록버스터들의 개봉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3편의 신작들이 상위권을 장식한 박스오피스순위였습니다. 10위. 더 헌팅 인 코네티컷The Haunting in Connecticut 지난주 7위에서 세계단 하락한 피터 콘웰 감독의 공포영화 이 3백 1십 5만불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실재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했다면 더욱 두렵게 만들곤 하지요. 유령이 깃든 집으로 이사온 한 가족이 겪는 공포담을 보여주는 이 영화에 미국인들은 만족을 느꼈던듯 합니다. 버지니아 매드슨, 카일 갤너, 엘리아수 코티스, 아만다 크루, 마틴 도노반, 타이 우드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9위. 아이 러브 유, 맨I Love You, Man 지난주 6위였었던 존 햄버그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인 이 3백 3십.. 2009. 4. 20.
쏘우5를 따돌린 하이 스쿨 뮤지컬3 흥겹게 전미박스오피스를 장악하다! 10월 24일~26일 전미박스오피스순위 국내보다는 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시리즈물 가 새로운 강자로 올라섰습니다.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한 케니 오르테가 감독의 는 간만에 4천 2백만 불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잭 애프런, 바네사 앤 허젠슨, 애슬리 티스달등 이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올라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제 졸업반이 된 그들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2위에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공포영화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는 데이비드 핵클 감독의 가 3천여 만불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새로운 데블 아이콘이 된 직쏘와의 두뇌싸움이 이번에는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기대되지요. 토빈 벨, 코스타스 맨다일러, 스캇 패터슨, 벳시 루셀들이 출연.. 2008. 10. 27.
잭 애프런 주연의 코미디 영화 세븐틴 어게인 예고편 Seventeen Again 시리즈로 최고의 아이돌 스타 자리에 올라서 있는 잭 애프런의 영화소식입니다. 영화는 제목처럼 다시 17살로 돌아가 자신의 삶을 다시 살아보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매튜 페리와 현재 최고의 하이틴 스타인 잭 애프런의 연기대결이 무척이나 볼만할 듯 합니다. 더욱 흥미로운건 두 스타들이 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이겠지요. 성인 마이크 오도넬을 매튜 페리가 17살 마이크 오도넬을 잭 애프런이 연기함으로서 이 두 배우를 모두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연기, 각본, TV 연출등을 했었던 버 스티어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미드인 , , 등의 작품에서 에피소드 연출을 했었던 인물입니다. 두 스타들 외에도 레슬리 만, 토마스 레.. 200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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