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이은재 국회의원2

이은재 겐세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품격이 가관이다 국회의원의 품격은 무엇일까? 자유한국당을 보면 국회의원은 누구나 해도 최소한 그들보다는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말 그대로 개나 소나 그 자리에 앉혀 놔도 그들보다는 잘 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은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한시적인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권력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거만하고 한심한 작태를 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을 일상으로 삼는 이 한심한 자들은 결국 잘못된 투표가 반복되어 만든 결과물이다. 그들을 괴물로 만든 것 역시 잘못된 투표를 한 국민의 몫이니 말이다. "뭐가 과하냐. 장관 태도다 틀렸다. 위원장님 편향적인 사회를 보지 마라. 중간에서 지금 겐세이 놓으신 것아니냐" 다른 곳도 아닌 교.. 2018. 2. 28.
이은재 국회의원 바른정당 탈당 자유한국당 입당이 자연스러운 이유 이은재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인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원소속이었던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다. 이 과정이 새롭거나 놀랍게 다가오지 않는 이유는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합류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다. 바른정당에 합류한 몇몇 의원들은 왜 그들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이들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 판도가 바른정당에 불리하자 자유한국당과 합치자는 의견들이 나오는 것은 그들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처음부터 새로운 정치에 대한 뜻이 없었던 그들에게는 유승민 후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수의 개혁을 앞세우고 나온 유승민 후보는 분명 기존 수구 보수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을 나오면서 함께 한 김무성 계와는 처음부터.. 2017. 4.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