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영선 행정관 특검 출석1 이영선 행정관 특검 출석 세월호 7시간 밝힐 수 있을까? 이영선 행정관이 도주 후 자진 출석을 선택했다. 출석을 요구해도 오지 않고 버티던 자를 특검은 더는 기다리지 않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더는 봐주지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인 셈이다. 이런 상황이 되자 이영선은 자신의 변호사를 앞세워 자진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이영선은 특검에 자진 출석했다. 차명폰을 직접 만들어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비선 인물들을 청와대로 데려갔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최순실에게 휴대폰을 주기 전에 먼저 자신의 옷으로 닦아 전달하는 장면은 모두가 기억하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하다. "이 행정관의 진술 태도는 전체적으로 비협조적이라고 들었다" "이 행정관에 대한 수사가 끝나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규철.. 2017. 2.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