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윤전추의 역겨운 거짓말1 윤전추 역겨운 거짓말 국민을 여전히 개 돼지로 보고 있다 윤전추 행정관이 헌재에 출석했다. 함께 출석해야 할 이영선은 불참했다. 이것도 모자라 이재만과 안재만은 도망쳐서 찾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우병우도 도망을 치며 출석 요구를 합법적으로 거부한 것처럼 이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헌재 출석을 피하고 있다. 청와대에서 박근헤 정권의 핵심적인 지위에 있던 자들이 하나 같이 졸렬하고 한심하다는 점에서 역겹기만 하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은 알아서 도망을 다니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 정도의 배포도 없는 자들이 국정을 농단 해왔다는 사실이 한심하기만 하다. 윤전추 홀로 뒤늦게 참석한 것은 전략적이라고 보인다. 모두 불참하면 헌재에 불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선이 아닌 윤전추가 먼저 들어온 것은 보안 손님과 관련한 입 맞추기를 좀 더 해야 할 시간.. 2017.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