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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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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3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이 왜 용납되어야 하나? 유세윤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세윤에 대한 비난이 더욱 쏟아지는 이유는 그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사한 잘못을 반복한다는 것은 그의 일상에 이런 잘못이 잘못이라고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이를 침소봉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떤 기자는 적극적으로 유세윤을 옹호하기도 한다. 현장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지만 싫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비하 발언을 하고 현장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으니 그걸로 끝이라는 주장이다. 현장에서 그런 퍼포먼스를 한 것이 과연 진심에서 나온 행동이었을까? 그것마저 알 수가 없다. "팔을 반만 올리면 병X 같이 보인다" 유세윤이 한 발언이다. 일부 기자와 누리꾼들은 이 발언 정도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2017. 7. 10.
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 수술 앞둔 그에게 비난은 옳지 않다 유상무가 대장암 3기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성폭행 논란으로 비난을 받아왔던 유상무라는 점에서 여전히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은 높다. 자숙을 하고 있었지만 언제 복귀할지도 명확하지 않다. 그동안 그가 보여왔던 행동들이 그 논란과 함께 그대로 드러나며 비난 여론은 더욱 커졌었다. 유상무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 팀처럼 움직이는 장동민과 유세윤 역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장동민의 경우 악랄한 막말로 비난을 한 몸에 받아야 했었고, 이후에도 그 이미지는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한다는 말이 제대로 느껴지는 이들이 바로 옹달샘이라는 팀으로 움직인 이들 세 명이기도 하다. "유상무 씨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오는 10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조용히 치료.. 2017. 4. 7.
유상무 회사 노예 채용 논란 언제나 인성이 문제였다 유상무의 성폭행 논란은 아직 결론이 안 났다. 이 상황에서 유상무가 운영한다는 한 회사에서 채용 공고가 많은 이들을 황당하게 했다. 문제는 개그맨 유상무가 설립한 광고업체 상무기획의 후신인 ST기획의 채용 공고 때문이다. 회사의 평가는 단순하게 평가될 수밖에는 없다. 유상무가 운영한다는 그 회사는 지난 24일 ST기획 페이스 북에 "앞으로 커질 대기업 ST기획에서 함께 할 가족을 찾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채용 공고를 냈다. 뭐 이 정도의 공고는 누구나 하는 채용 공고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문제는 그 안에 담고 있는 그들의 채용 기준이다. "특출 난 건 없는데 할 줄 아는 건 개 많은 사람을 찾습니다" "월급을 자진 삭감하다니 참 대단하다, 넌 맨날 야근인데 화도 안내내, 대표님 명품가방 사드린.. 201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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