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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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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4

최승호 MBC 사장 신동호 배현진 배신 남매에 기준을 정하다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CBS 김현정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배신 남매에 대한 언급을 했다.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신 남매들에 대한 처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어떤 결정이 날지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명박근혜 시절 권력을 등에 업고 MBC를 망친 주범 중 하나가 바로 배신 남매이니 말이다. 해직 언론인이 곧바로 사장이 된 최승호 피디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 강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최승호 피디가 사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유한국당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노조 방송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사장이라면 노조 출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제대로 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적절하다면 문제가 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가장 중요.. 2017. 12. 8.
배현진 아나운서 신동호 하차로 더욱 관심을 끄는 행보 MBC 파업이 종료되었다. 물론 모든 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장이 해임되고 부사장이 사퇴를 했다고 사건이 완결되었다고 보는 이는 아무도 없다. 가장 큰 산을 하나 넘기는 했지만, 9년 동안 이들에게 부역을 해왔던 자들이 MBC 주요 요직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역의 대가로 호의호식을 해왔던 자들은 여전히 간부들로 자리를 하고 있다. 그들이 완전히 물러나지 않는 한 MBC 정상화는 요원하다. 김장겸 역시 그런 무능하지만 권력에 충성을 맹세해 결국 사장 자리까지 올라선 자 아니던가? 출세를 위해서라면 부당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이 여전히 남겨져 있다는 것이다. "오늘 '신동호의 시선집중'은 음악 방송으로 진행됐다. MBC 파업 중에도 정상 방송 대신 음악이 방송됐으며 새 진행자가 확정될 .. 2017. 11. 15.
신동호 향한 신동진 아나운서의 분노, MBC 아나운서들 파업은 정당하다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다. MBC를 망친 주범 중의 하나가 바로 신동호이기 때문이다. 아나운서가 파업을 시작하며 당연히 아나운서 국장을 장기 집권하고 있는 신동호의 악행들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한때는 포스트 손석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인물이 바로 신동호다. 물론 그 모든 것이 거짓으로 꾸며진 의미 없는 것이라는 사실은 당연하다. 이런 별명이 붙은 이유는 '100분 토론'과 '시선집중' 역시 신동호가 맡았기 때문이다. 손석희 앵커가 했던 방송을 물려받았다고 포스트 손석희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안다. "사측은 파업 후 매달 발간한 '아나운서 저널'을 문제 삼았다. 당시 해직된 언론인과 박원순 서울시장,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의 인터뷰를 실.. 2017. 8. 22.
배현진 양승은 신동호 김완태 파업 불참 MBC 아나운서에 비난 쏟아지는 이유 MBC가 총파업을 준비 중이다. KBS 역시 파업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면 두 방송사가 대규모 파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기자를 시작으로 기자들에 이어 아나운서들까지 파업에 동참하면서 MBC는 정상적인 방송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모든 조직원들이 함께 정상 방송을 위해 파업에 들어가면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 현재 MBC를 장악하고 있는 자들에 영혼까지 팔아 먹고 사는 이들에게 파업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랜 만에 2012년 7월 17일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이 중에 수많은 동료들이 회사를 떠나야 했고, 이 중 수많은 동료들이 부당하게 다른 부서로 쫓겨나야 했으며 이 중에 어떤 동료는 회사의 입장 만을 대변하기도 했.. 201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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