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식코1 무어 공공복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 한다! - 식코 마이클 무어가 돌아왔습니다. 중동전쟁에서 미국내 문제로 시선을 옮긴 그는 여전히 날카롭게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신랄한 그의 독설과 함께 돈이 없으면 삶도 포기해야 하는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부시 정부를 동경하는 MB 정부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겠지요? 씨네21 리뷰 마이클 무어는 화끈한 대상을 정한 뒤 그걸 선정적으로 다뤄야 효과가 극대화한다는 사실을 기질적으로 믿는 사람이다. 단지 믿을 뿐 아니라 실제로 효과도 거둬왔다. 그의 영화의 주인공이 누구든, 제너럴 모터스사의 회장 로저 스미스든, 대통령 부시든, 그들은 당연히 무어의 영화에서 죽일 놈이 된다. 컬럼바인고등학교의 총격사건을 다룬 에서, 9·11을 부시의 가계와 사업도로 파헤친 에서 그러했다. 무어의 장편 는 그 점에서 어.. 2008. 4.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