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또 다른 시선으로 Another View
728x90
반응형

손석희 앵커2

JTBC 신년 토론회 노련했던 노회찬 의원 한심한 김성태 의원에게 토론을 전수하다 적폐 청산이 왜 이뤄져야만 하는 지 'JTBC 신년 토론회'는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100석이 넘는 의석을 가진 제 1야당의 원내 대표라는 자가 나와서 논리도 없는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는 꼴이 한심스럽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준비도 안 된 자의 한심함이 곧 현재의 자유한국당이다. 토론회가 시작되면서부터 김성태 의원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시작되었다.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무논리에 욱박지르면 그만이라는 식의 토론은 토론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안 되어 있는 자가 출연한 상태에서 토론은 힘들 수밖에 없다. 손석희 앵커 진행으로 5년 연속 출연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 노회찬 의원, 김성태 의원,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신년 특집 대토론회는 시작.. 2018. 1. 3.
전원책 JTBC 신년특집 토론 논란, 썰전 하차 요구가 쏟아지는 이유 손석희가 진행하는 토론회가 2일 저녁 9시부터 100분간 진행되었다. 유시민 작가, 유승민 보수신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토론회는 엉망이 되었다. 차분한 토론이 아닌 자기 주장만하는 전원책 변호사로 인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가장 중요한 2017년 향후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하게 다가온다. JTBC가 새해 첫 방송으로 이 토론을 잡은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실제 문재인과 안철수가 출연하기로 했지만 둘 모두 출연하지 못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출연을 다른 이유로 거부했다고 한다. 안철수의 경우 갑작스럽게 출연을 취소하며 유승민 의원과 이재명 시장만 출연하는 상황이 되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 2017. 1. 3.
728x90
반응형